분류 전체보기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원 광주리소쿠리장어구이 매일 매일 정식이 바뀌어 나오는 메뉴입니다. 어머니가 해주는 손맛이 느껴져서 단골로 찾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 광주 소쿠리장어구이 매일 매일 정식이 바뀌어 나오는 메뉴입니다. 어머니가 해주는 손맛이 느껴져서 단골로 찾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광주소쿠리장어구이 마속 노종 대엽 단주홍차 마속 노종 대엽 단주 홍차 샘플로 보내주시는 덕분에 재미로 맛볼 기회가 생겼다. 한번 차우림 해서 마실 수 있양이다. 아끼고 있다가 100cc 개완에 담았다. 삐죽삐죽 엽들이 틈새를 보여준다. 창원 황소숯불갈비 특별식 있는 팔용동 점심메뉴 임연수어(이면수) 그외 밑반찬 더운 여름이라도 밥맛은 잃지 않을려고 한다. 그럼에도 폭염이라는 날씨는 정말 너무해. 사장님께서 드실려고 강원도에 직배송 한 이면수 생선구이를 나에게도 주셨다. 비린맛이 전혀 없다더니 이거 껍찔까지 다 기름기없이 담백하다.살캉 살캉한 것보다 단단한 식감도 상당히 좋다. 계산하면서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영양돌솥밥 ₩8,000 베트남 가정식 비빔국수 간단하고 사소한 일들이 떠 올랐다. 그 와중에 점심을 먹는 내내 카톡은 계속 울려대고 있었다. 칼답을 해주고 나니 내심 안심이다. 고수를 먹을 땐 늘 그랬던것처럼 베트남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창원 팔용동 청마루 수요일 잠깐만 서 있어도 힘든 바깥날씨다 청마루 사장님께 메뉴 추천을 받았는데, 여름 보양식으로 어떻냐고 하셨다. 한약쓴맛을 좋아했던 나는 ok. 문제 없어요. 쌍화탕 7,000원 편안하고 좋은 공간 속에서 나 혼자 즐기는 점심시간이다. 여기서 머무는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다. 운이 좋아서 시원하게 오미자차 한잔도 맛보았다. 고유한 느낌 있는 청마루 특별한 날 또 방문할 생각이다. 창원 팔용동 황소숯불갈비 월요일 점심특식 고등어감자조림 감자된장찌개 올해 혼자서 감자를 심고 수확까지 끝낸 어머니가 생각났다. 창고엔 3box정도의 감자가 보관되고 있을텐데. 챙겨오지 못한것이 아쉽게 남는다. 어릴적 감자채볶음 햇감자가 들어간 음식은 거의 다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맛은 기억하지만, 같은 맛은 만들어 낼 수 없을 것 같다. 번외 감자를 먹는 사람들 느끼는 대로 그린 그림 모노크롬 커피를 따라주는 부인 찐감자 창원 사파동 카페 위츠(weats)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사로 135 반지하 매일12:00~21:30 매주 수요일 휴무 오늘의 차 브루잉 커피(과테말라) 5,500원 잎차(포랑산2020봄차) 6,000원 로스팅커피 맛집이지만 보이차의 깊은 맛이 궁금해 주문해 보았다. 퇴수기 없는것이 다소 아쉬웠지만 생각이상으로 맛이 상당히 좋았다. 분위기도 최상이었다. 4명 이상 단체 손님은 불편할 수 있으나 소모임 2~3명 조용히 담소 나누기 좋을장소였다.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