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잠깐만 서 있어도 힘든 바깥날씨다
청마루 사장님께 메뉴 추천을 받았는데, 여름 보양식으로 어떻냐고 하셨다. 한약쓴맛을 좋아했던 나는 ok. 문제 없어요.
쌍화탕 7,000원
편안하고 좋은 공간 속에서 나 혼자 즐기는 점심시간이다. 여기서 머무는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다. 운이 좋아서 시원하게 오미자차 한잔도 맛보았다. 고유한 느낌 있는 청마루 특별한 날 또 방문할 생각이다.
수요일
잠깐만 서 있어도 힘든 바깥날씨다
청마루 사장님께 메뉴 추천을 받았는데, 여름 보양식으로 어떻냐고 하셨다. 한약쓴맛을 좋아했던 나는 ok. 문제 없어요.
쌍화탕 7,000원
편안하고 좋은 공간 속에서 나 혼자 즐기는 점심시간이다. 여기서 머무는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다. 운이 좋아서 시원하게 오미자차 한잔도 맛보았다. 고유한 느낌 있는 청마루 특별한 날 또 방문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