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 혼밥일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담한정식 가리비를 두번 리필하여 주셨어요.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조개찜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한끼 식사를 잘 끝냈습니다 혼밥 오늘도 밥 먹을 때가 되었다. 혼자 챙겨 먹는 것이 일상이 된듯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과 같이 먹는 것이 어색함을 느낄 때가 더 많습니다. 혼밥의 장점도 많아졌기에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동태탕 미역무침 깍두기 배추김치 고추절임 호박전 동그랑땡 깻잎 버섯무침 광주리소쿠리장어구이 창원 광주리소쿠리장어구이 매일 매일 정식이 바뀌어 나오는 메뉴입니다. 어머니가 해주는 손맛이 느껴져서 단골로 찾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필름사진 여행 가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