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베트남 가정식 비빔국수

간단하고 사소한 일들이 떠 올랐다.
그 와중에
점심을 먹는 내내 카톡은 계속 울려대고 있었다.
칼답을 해주고 나니 내심 안심이다.

고수를 먹을 땐 늘 그랬던것처럼  베트남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