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베트남 가정식 비빔국수 효진 story 2021. 8. 10. 20:14 간단하고 사소한 일들이 떠 올랐다.그 와중에점심을 먹는 내내 카톡은 계속 울려대고 있었다.칼답을 해주고 나니 내심 안심이다.고수를 먹을 땐 늘 그랬던것처럼 베트남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