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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신인상주의

폴 시냐크

(Paul Victor Jules Signac 프랑스 파리 회가 1963년 11월 11일~ 1935년 8월 15일)

 


폴 시냐크는 말한다.

 

" 황금기는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것은 미래에 있습니다. "

" 예술은 우연히 돌아가는 자연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보다 고차원적인 질서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폴 시냐크는 조르쥬 쇠라와 함께 앙뎅팡당의 창립회원 중 한명이다. 1884년 7월 29일 조르쥬 쇠라와 함께 독립미술가협회를 창립했다. 이 협 회는 '심사 없고, 포상도 없다 (No jury nor awards)'라는 슬로건으로 파리에서 전시회를 기획했다.

 

폴 시냐크는 대중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색채 분할을 다양하게 실험했으며 야외 풍경은 물론 사적인 주제의 작품들로 소재를 넓혀가며 작업을 계속해서 꾸준히 참여했다.

 

'들라쿠르나와부터 신인상주의까지 '라는 책으로 신인상주의를 일원화하였다.

 

신인상주의(Neo-Impressionism)

인상주의를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양식으로 캔버스 위에 많은 색점을 찍어 대상을 표현

작품을 볼 때는 중간색이 형성 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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