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사진 효진 story 2020. 9. 17. 11:46 레오 마티츠는 말한다. (Leonet Matiz Espinoza 콜롬비아 사진작가 1917년 4월 1일~ 1998년 10월 24일) " 가끔은 순간적으로 장면을 담아내야 할 때도 있고, 원하는 사진을 얻기 위해 빛을 기다리거나 모험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삶을 통해 저는 기다리는 법을 배웠고 사진을 담아내고자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 바다 공작 leo matiz 주남저수지 20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의시간 '바람이 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와서 (0) 2021.04.04 신인상주의 (0) 2020.09.21 '바람이 분다.' Related Articles 비가와서 신인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