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채운다 백석 내가 생각하는 것은 효진 story 2021. 6. 8. 23:21 내가 생각하는 것은밖은 봄철날 따다기의 누굿하니 푸석한 밤이다.거리에는 사람두 많이나서 흥성흥성 할 것이다.어쩐지 이 사람들과 친하니 싸단니고 싶은 밤이다.필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의시간 '마음을 채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 황소숯불갈비 (0) 2021.08.12 그 사람 (0) 2021.03.10 백석 시인 (0) 2021.03.08 옛시조 감상 (0) 2021.03.06 검사의 대화법 [ 양중진 지음] (0) 2020.10.13 '마음을 채운다' Related Articles 창원 황소숯불갈비 그 사람 백석 시인 옛시조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