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 story 2022. 12. 15. 22:35

연근튀김
양배추쌈
호박무침
감자채
일미볶음
김치

매우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때때로 남은 국은 포장해서 저녁에 먹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쌀밥, 김치 맛있는 식당이 잘 없는데.~^^
찐단골집이 되었습니다.